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
 

요하네님의"돈벌러 왔으니 성관계도 꾹 참아야 하나요"

도대체 기사나 제대로 읽어보시고 쓴 건지 잘 모르겠다.

원글에서 발췌한 부분들 중에 어이없는 부분들을 지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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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나라보다 외국에서 일하는게 수입이 더 크니 외국에까지 와서
일을 하는겁니다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돈을 벌러 왔으면서
뭘 얼마나 하고싶은걸 하겠다는건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들이 이성을 사귀지못해 성욕해소가 안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아니 그럼 이왕이면 한국인 성범죄발생율도 줄이기위해 성매매합법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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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 기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욕 해소를 위해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보지 못했다.
원기사의 요점은 "가족이주허용를 통해 외로움을 줄여줘야 한다."
인데 도대체 거기서 왜 저런 공식이 도출되는지 모르겠다.

왠지 꼴페미의 논리.

자신의 나라가 아닌 운운 하는 부분도 오만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동남아 국가
의 실업률을 알고서 저런말을 지껄이는 건가? 愚公님이 저 뻘포스팅에 트랙백 거신것
- 외국인 노동자를 70 80년대 독일에서 일하던 한국인 광부 간호사로
치환해 본다- 을 보면 저 말이 얼마나 개념상실한 말인지 알 수 있다.

"한국보다 독일에서 일하는게 수입이 더 크니 독일까지 와서 일하는 거겠죠"
"독일에 돈 벌러 왔으면서 도대체 한국인들 뭘 얼마나 더 원하는지 짜증나네요."

참 허탈하다.

저 인간님이 비평(이라고 쓰고 뻘짓이라고 읽는다)하신 원 기사는
1.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성을 사귀는 일에 대한 비애와 고충. (에이즈 환자 취급 받는다네요.)
2. 문제의 해법.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로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 가족의 이주 허용)

을 개념있고 심층적이게 쓴 글인데 얼마나 뒤틀렸으면 저 기사를 보고
저런 논리의 글이 도출 되는지 이해 할 수 가 없다.

저 글의 다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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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성욕을 해소할수가 없어서 외국인 성범죄가 발생한다는 말자제부터
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자위라도 하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그딴 어처구니없는 말로 포장해봤자 성범죄는 성범죄일뿐이죠.
그리고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국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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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개념없는 글은 안 쓴다. 이쯤 되면 이건 그냥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반감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글로 밖에 볼 수 없다.

이글의 문제점을 모르겠으면 다시 愚公님의 한국 -독일 치환으로 살펴보자

속된말로 한국인들 상대가 없으면 자위라도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한국인 노동자들 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슬슬 감이 오십니까? 저글이 얼마나 뻘글인지를.

저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을 보니 저 분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심한 반감이 있는 것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저들을 저렇게 싸잡아 비하할 권리
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저마다의 행복 추구권을 가지고
있단 말이다.

정말 욕으로 도배한 트랙백을 걸고 싶었지만 이젠 나도 개념을 찾아야 하기에 많이
순화해서 써본다. 한마디만 하자. 오만하다

저글을 한국인 노동자 -독일  로 치환하신 愚公님의 글을 링크해 논다. 읽어보면
저 포스팅이 얼마나 병맛인지 감이 확 올것이다. http://prouder.egloos.com/3706381

덧. 과격한 부분 수정.

by Novel | 2008/04/17 16:16 | GGA | 트랙백(8) | 핑백(1) | 덧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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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개념은 없음, 불만은 .. at 2008/04/17 20:50

제목 : 아니, 그렇다고 개념뉴스는 아니지......
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 그야말로 교묘한 뉴스에, 어긋난 뉴스비평, 그리고 그 어긋난 뉴스비평의 비평인데, 맨 처음 기사부터가 사실 개념뉴스는 아니다. 왜? '가족 이주'를 허용하자는 의견은 그 외국인노동자가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라는 가정 하에 나오는 거거든. 불법체류자들의 가족까지 끌고와서 불법체류자를 늘이자는 얘긴 아닐 거 아닌가. 따라서 저 기자 자체가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기사여야 하는데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more

Tracked from welcome to m.. at 2008/04/18 00:55

제목 : 병맛열전을 위한 야상곡
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 그래 어차피 세상 모든게 아전인수 까고빠는 블로그에서 처음 포스팅했던 ...거 누구셔? 요하네던가? 대놓고 깐걸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참 놀라웠던게 뭐냐면 애초 기사화됐던건 외국인근로자의 인권문제 아니었나? 네이버블로그 아니 그시초는 디씨인사이드 사건사고갤러리에 있었던 안산공단 관련 외국인노동자들의 범죄관련 이슈가 아니었나 싶다.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뭐냐하면 하다못해 집에서 ......more

Tracked from Bret's House at 2008/04/25 16:17

제목 : 불체자 문제에 관한 생각
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에 뭐.. 합법적 외국인 노동자라면, 당연히 자유가 있다.다만 존재 자체가 "범죄자"인 "불법 체류자"라면 좀 다르게 봐야지.진중권은 게거품을 물고 불체자 추방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다 대고 파쇼 네오나찌 라 짖지만,불체자 추방은 법치주의적 문제이다.다만 합법적 노동자라면 비호해야지.법에 맞춰서....more

Tracked from Dog sex movi.. at 2008/08/04 14:30

제목 : Animal porn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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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ong term am.. at 2008/08/05 08:47

제목 : Generic am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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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Bret's House : 불.. at 2008/04/25 16:17

... 개념뉴스에 개념없는 뉴스비평에 뭐.. 합법적 외국인 노동자라면, 당연히 자유가 있다.다만 존재 자체가 "범죄자"인 "불법 체류자"라면 좀 다르게 봐야지.진중권은 게거품을 물고 불체자 추 ... more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6:22
공감하신다면 추천 부탁. 이건 진짜 글쓰신 분도 봐야함.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4/17 16:25
공감했기에 추천올렸습니다(...)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6:36
저도 반론 좀 하겠습니다.
1.나는 원 기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욕 해소를 위해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보지 못했다.
-제가 원 기사에서 저렇게 적었다고 한마디라도 했었나요?
저건 외국인노동자의 요구를 하나하나 다들어줄거면 우리도 그렇게 해달라
라는식의 비아냥입니다. 설마 그걸 이해못하신건가요? 제가 미쳤다고
저런말을 진심으로 적겠습니까?

2.자신의 나라가 아닌 운운 하는 부분도 오만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동남아 국가
의 실업률을 알고서 저런말을 지껄이는 건가?
-참 오지랊도 넓으십니다? 동남아국가 실업율은 제 알바 아니며
어디까지나 요점은 한국내에서의 일입니다. 왜 저 나라 실업율은 꺼내고 그러세요?

3.독일의 경우에 대입해서 말씀하신 부분
-이경우는 제가 뭐라고 반론은 못하겠는데, 제가 포스팅한 내용은
철저하게 제 관점에서 적은 글입니다. 최소한 제 주변인들이 독일에서 일하고왔다면
저도 좀 반성할텐데 아쉽게도 그러질못해서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그리고
싸잡아 비하할 권리 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저마다의 행복 추구권을 가지고 있단 말이다....라는 말씀은
저보고 오만하고 개념없다는 비판하시는 작성자분의 말씀과 참 잘어울리네요:D
제 행복추구권은 어디로갔을까요~오만한 새끼는 행복추구권도 없는거군요?

외국인노동자의 입장에서 정말 잘 생각하시는 분이신듯 근데 어쩌겠습니까
저는 외국인노동자의 추한면을 너무나 많이본 꼴통이거든요.
저들의 요구,애환,고충을 다 들어주기에 우리나라 사정이 참 좋나봐요.

그리고 제가 오만한 새끼면 이 포스팅적은 당신은 병신입니다.아시겠어요?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6:39
아 까먹고 안적었는데 난독증치료를 권합니다.
Commented by 감동이네요 at 2008/04/17 16:43
요하네/ 횽이 잘못했구만 뭘
Commented by ?? at 2008/04/17 16:53
요하네/ 님 오만한새끼 맞는데여 뭐ㅋㅋㅋ
"독일에서 일하는 지인도 없고 독일은 또 뭥미? 와닿지가않네여" -> 독일이 왜들어간줄 모르겠다고? 우리나라가 조또 못살던 시절 한국인 광부, 간호사가 쥐꼬리만한 돈 벌어오려고 인력수출로 독일 가서 일했져^^ 지금 우리 나라에 동남자 노동자들 일하러 오는것처럼.
모르면 닥치고 있으면 동정표라도 얻지 넘버링까지 해가면서 조꼴통 티를 내시네염ㅋㅋㅋㅋㅋㅋ 답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님은 남한테 난독증치료 권유하기 전에 자기 뇌세척부터 하시길...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6:54
뭐 요하네님이 특히 자신을 꼴페라고 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혼자 꼴페라고 지레짐작하는건 님 역시 원 기사에선 하지도 않은 말인 성매매를 허용하자고 주장한 요하네님 만큼이나 뻘짓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가족이주허용를 통해 외로움을 줄여줘야 한다'가 무슨 이 글의 요점입니까? 기사 마지막 부분에 엄연히 <한국 사회가 외국인 노동자도 성욕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줘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성욕해소'를 해주자는 것이 글의 요점이며 가족이주허용은 그 해결책에 대한 한 방법으로 제시한 것에 불과할 뿐이거늘... 왜 또 나머지 하나의 해결책인 외국인노동자 전용클럽 설치는 쏙 빼먹으셨는지 궁금하군요... 뭐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 님 글 역시도 뻘짓인 이유를 수도 없이 발견할 수 있겠지만 귀찮아서 그만두겠습니다... 그럼 이만...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6:55
뇌광청춘 // 감사감사합니다.

요하네 //

글쎄요 님의 반응을 보니까 저 포스팅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아냥도 정도껏 하셔야죠.
오만한 새끼 운운 한건 너무 과격하다고 생각되서 수정했으니까 그만
말하셔도 되구요 :D

행복추구권이 있다고 해서 욕먹을 부분 욕을 안 먹을 권리가 있는 건
아니죠 ^^;; 개인적인 관점에서 쓴글 개인적인 관점에서 욕좀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동남아 실업률이 알바 아니라고 했는데 동남아 실업률이 높기 때문에
한국으로 기를 쓰고 오는 겁니다. 귀막고 눈막는다고 관련이 없어지는 건
아니구요.

아까부터 과격하고 인신공격적인부분은 수정중이지만 새끼 운운한 점 그점은 저가 잘못했네요.

감동이네요 // ㅋㅋㅋ 그런가요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6:56
저 위에 ??란 닉넴으로 로그인도 못하고 댓글단 인간은 독일이랑 비교하는데... 내가 알기론 독일에 간 한국노동자들은 최소 성욕해서해달라는 말까진 안한걸로 안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6:58
?? // 저가 하고 싶은 수위높은 말들을 대신 해주시는군요........

페이퍼 //
과격한 부분은 제가 주제를 못해 그런거니 제 잘못이고 꼴페미 이런 부분은
수정하고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장소 허용이라고 클럽설치에 대해 언급 했구요.
성욕해소를 가족이주 , 만날 수 있는 장소 허용 등으로 하자가
이글의 요점입니다. 공창 설치가 아니구요 ^^;;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6:59
아, 한국은 다른나라 실업률이 높으면 그것도 책임져줘야 할 의무가 있고 성욕도 해소시켜줘야할 의무가 있나 보군요? ㅋㅋㅋ 오늘 멋진 거 하나 배웠습니다...^^
Commented by 愚公 at 2008/04/17 17:01
페이퍼 / '비유'가 너무 마이너했나보군요.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7:01
페이퍼 // 오독은 님 자유지만 그런 말은 한적 없습니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7:02
성욕해소를 가족이주 , 만날 수 있는 장소 허용 등으로 하자가 기사의 요점이 아니라 성욕해소를 시켜주자가 기사의 요점이외다. 가족이주, 클럽허용은 그것을 위한 방법으로서 제시된 것일뿐이외다. 다른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강구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말 한끝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인지 모르시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7:03
그나저나 요하네님의 블로그에서 기사의 요점은 에이즈, 가족이주 어쩌고 하시더니 이제 그 말은 쏙 들어가셨나 보구료...^^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7:04
愚公/ 비유가 마이너한게 아니라 기사의 내용과 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한심했을 뿐이외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7:05
페이퍼 // 그게 요점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에이즈 가족이주 모두 다 썻습니다... 읽고 덧글다시라니깐요.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7:07
푸헐...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자시고 할게 아니외다. <한국 사회가 외국인 노동자도 성욕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줘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란 부분을 보시오. 그리고 그 밑에 조그마한 박스 치고 <시민사회단체도 해법 분분>이란 제목으로 단속에서부터 범죄수사, 혹은 끌어안기 등등의 여러 방책을 제시하고 있소이다. 어디 글의 요지가 단순히 가족이주에 국한된단 말이요?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사시고 초딩 수준의 독해능력이라도 좀 키우고 사시길 바라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7:10
에이즈 추가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소이다. 백가지를 더 추가한들 달라질 거 없소이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7:13
페이퍼 // 그래서요? 성욕해소를 요하네님 말씀처럼 성매매합법화로
하자는 기사인가요? ^^;; 초딩수준의 독해능력이라 죄송하지만
전 저글이 저 기사를 비평하는데 전혀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쓴 외국인노동자 비하하는 글이란 말이죠.
하고싶은 말이 많으신것 같으신데 트랙백으로 보내시길 권장합니다.
덧글로 논쟁하면 요지가 흐려져서요.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7:15
이 이글루 주인님께서는 성매매합법화하자는 말의 요점도 모르시는듯
이건 난독증이 아니라 한글을 덜 깨우치신거네요 쯧쯧...

확대해석해서 반론하기 좋아하시는거같은데, 얼마전에 있었던
외국인 노동자 살인 사건도 한번 그 쳐죽일 외국인의 입장에서 말씀해보시죠?
이게 말이되냐고요? 당신 논리에 맞춰서말하면 말됩니다 아시겠습니까?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7:27
http://hayami.egloos.com/3706836
이거보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Commented by 제가보기엔 at 2008/04/17 17:30
성욕을 배출할 길이 없다고 성범죄 저지르면....그놈이 나쁜놈 맞지 말입니다. 이건 부정안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국인노동자의 성문제가 잠재적위협에서 실체적위협으로 점점 현실화 되고 있잖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보는 기사에 "우리가 외국인 성욕까지 처리해줘야겠냐"라고 혐오감을 드러낼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원만하고 합법적인 출구가 생겨서 범죄가 줄어들게 된다면 안전해지는건 우리의 무고한 부녀들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래도 범죄는 발생하겠지만 줄어들거라는 예측이 완전히 근거없지는 않아보이네요.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8/04/17 17:34
아 웃겨
뜬금없이 떠오르는 이름
쿤타킨테

딴건 모르겠고
링크한 기사를 보고 외국인노동자 성생활 보장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만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4/17 17:49
이건 뭐 아주 재미있네요.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8/04/17 17:53
이젠 공감에서 싸움 붙이고 구경도 하고 추천으로 입장료도 받고 이글루 대문으로 중계도 하고 흥행 대박이군요.
Commented by millcent at 2008/04/17 17:55
아..-_- 진짜 뻘글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04/17 17:56
한국도 인종차별폭동 나는 꼴을 보고 싶으신 건지 이건 뭐 ;
불법체류하는 것도 문제인데 가족들은 왜 데리고 옵니까?

그렇지 않아도 파키스탄 불체자들이 국적 딴다고
한국 여성을 강간하고 꼬시고 하는 것도 문제가 되었고,
심지어 한국 여자와 결혼한 뒤 곧바로 이혼한 다음
고국의 가족들을 단체로 끌고 오려고 한 적도 있거든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no=174362&table=humorbest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5706.html

아주 조직적입니다. 성범죄도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극단적인 이슬람 전통을 겪은 적도 없고 걔들도 얼마나 꼴통인지 모르는
자칭 진보적인 분들께서는 '인권보호'를 이용한 저런 자들이
떼거지로 밀고 들어오는 건 생각도 안 해보셨나요?
Commented by 만인의 닉 지나가다 at 2008/04/17 17:58
1. 뉴스 자체가 뻘글임.
2. 뉴스자체가 너무 뻘글이라 요하네님 같은 반응이 나오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3. 거기에 대응하는 당신의 반응이 오히려 이해가 안감. 꼴페미 어쩌고 저쩌고 하며 반격을 하는 건 싸움을 걸자고 작정을 한 것임.
4. 그리고 욕을 먹었으니 할 말이 없음.
Commented by millcent at 2008/04/17 18:01
딴지 걸려고 작정한거고 , 여튼 싸움못해서 안달이 난것처럼 ,
아.뭐 구경꾼이야 눈요깃거리해서 참 즐겁겠지만 .

저런건 욕먹어도 할말없는것임.

위서가/// 저분들경우는 문화적차이때문이잖아요 . 어쩌란거죠 .
Commented by 레드진생 at 2008/04/17 18:04
요하네/
길게 말씀하실 것 없음.
개인 관점에서 적었다는 말로 비판을 회피하고 싶다면 아예 비공개로 전환하세요.
우리나라 사정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남성의 성욕 무시한 일이 뭐가 있는지 말씀해보세요.
<공창제 폐지 = 남성의 성욕 무시> 라고 생각하시나?
그럼 공창제 안하는 나라는 다 남성 성욕 무시하는 거네요?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04/17 18:05
millcent / 기사를 두세번 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슬람의 결혼문화는 일부다처입니다. 아무리 문화적 차이가 있다고 해도
인정될 수 있는 게 있고 아닌 게 있습니다.

현재 유럽이 이 문제 때문에 아주 골치를 앓고 있어요.
Commented by 썬플라워 at 2008/04/17 18:09
외국인의 성욕까지 걱정해주는 나라가 어딨다고..
'인권'이라는 말, 아무데서나 뗏다 붙였다해도 되는말인가?
외국인들에게 이성간의 접촉을 삼가해야 한다고 감옥에 가뒀나 경찰을 투입했나..이성을 사귀는 건 본인들 능력이지.
Commented by millcent at 2008/04/17 18:15
위서가/한국은 일부 일처젭니다.-_-
Commented by 怪人A at 2008/04/17 18:15
원문들과도 상관없는 얘기고 비회원이라 귀담아 들어주실 것 같지도 않긴 한데..
원문 쓰신 분 대응하는 태도나 추천평에 물타는(?) 거나 그런 것도 참 볼만 하네요
Commented by millcent at 2008/04/17 18:21
요는 신데렐라 돼고싶어서 안달하는 처자들이 새까맣게 널려있다는거죠 .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04/17 18:22
millcent / 정말 기사 안 읽어보셨남 ;'\

저 기사는 '사촌간의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한국에
사촌간 혼인을 '밀어붙인' 뒤 이걸 밀어붙이려는 외국인들이거든요.

한국이 일부일처제니까 문제죠.
이슬람 쪽은 종교와 법이 분리되어있지 않고 일부다처제도 허용하기 때문에
이슬람을 믿는 그 외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와서도 이슬람법을 따르려고 한다는
겁니다. 소수라면 모를까 그들의 규모가 커져서 '이슬람 전통'을 인정하라고 하면
한국땅에서 일부다처제나 사촌간 혼인도 그들 때문에 허용해줘야하고 안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폭동이 나는 그런 사태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이것 때문에 골치아프고 영국 의회에서는 일부다처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자는 것도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해가 안 가시나요?

애당초 법을 어기고 불법체류하는 사람들이고 무슬림이라면
(무슬림에 대한 편견이니 뭐니 하기전에. 그들은 종교와 법이 분리되지 않았음)
집단화되었을 때 저런 문제가 터질 수 있단 겁니다.

그들은 '돌봐줘야할 이주노동자'가 아니라
경제적 유인과 동기를 통해 만만한 한국땅에서 법을 어기고 노동해 비교적
고수익을 올리는 것도 모자라, 인권을 이용해 고국의 가족들까지 데려와
무단정착해 한국 법과 배치되는 자기들의 관습까지 강행화할 수 있는 이들이란
겁니다.

Commented by mochacake at 2008/04/17 18:26
뭔 덧글이 수정이 안되냐..
기사 내용과 상관없이.. 불체자가 문제는 문제 맞지 않음?
물론 정부에서 3d업종에 일하는 아덜이 없으니까 묵인하는거같고,
외교문제는 확실히 잘 모르겠고...

애시당초 법을 안 지킨 인간들에게 이미 너무 많이 봐준다는 생각은 안듬?
이미 불법체류자에 의한 범죄가 성행하는데,
거기에 인권 운운하면서 갔다붙이는건 에러.
Commented by 위서가 at 2008/04/17 18:27
아래 기사 참고바랍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70910000064&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100100000&dataid=200709101120000014

불체자의 인권타령하는 분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애당초 관심이 없거나
불체자는 가련한 사람이라는 환상에 빠져계실 듯 싶은데.

법을 어기고 무단체류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풍속과 샤리아를 버리고 잘도 한국관습에 맞게 살아가겠네요.

그 사람들의 가족동반이나 이주를 반대하는 건 그 사람들이 특별히 미워서가 아니라
이런 걸 허용하게 될 경우 나타난 결과가, 불체자를 옹호하는 순진한 분들이
생각하지 못 했거나 혹은 일부러 무시했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8:29
주인장님/ 성욕해소를 요하네님 말씀처럼 성매매합법화로 하자는 기사인가요?-->오독은 님 자유니 그렇게 살고 싶으시면 그렇게 사시고요... 개인적인 감정으로 요하네님이 원글을 쓴건 좀 인정하지만... 님 역시 개인적인 감정이 없다고 말할 순 없을 듯 싶은데요? 더군다나 꽤나 욕설에 가까운 단어를 남발했다면 더더욱이나 말이죠.

결국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기사의 주요 요지는 분명 외국인노동자의 성욕을 인정하고 그들의 성욕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마련하자입니다. 바로 이게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전세계 어디에 '사람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성욕을 보장해주는 나라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위에 30년전 독일의 예를 든 어떤 분의 글을 인용하셨는데 독일이 그렇게 주장하던가요? 그 당시 한국의 광부로 가신 한국인노동자분들이 한국인전용클럽을 주장하셨나요? 아니면 성욕해결해야 하니까 가족데려오게 해달라고 하셨나요?

또한 현재 한국남성들의 성욕이 그렇게 긍정되고 인정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방책이 마련되고 있습니까? 한국남성도 섹스 해결 못하는 수많은 남성들이 있습니다. 베트남 처녀가 들어오기 전에 시골에 가면 성욕 해결 못하는 시골청년들 수도 없이 많았을 겁니다. 그분들 성욕해소해 주자는 주장이 있기나 했습니까? 제발 개념 좀 탑재하고 사시길 바립니다.

또 윗글 중에 요하네님이 쓴 글 <애초에 성욕을 해소할수가 없어서 외국인 성범죄가 발생한다는 말자제부터 전혀! 납득할수가 없거든요. 속된말로 상대가 없으면 자위라도 하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그딴 어처구니없는 말로 포장해봤자 성범죄는 성범죄일뿐이죠.그리고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국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도 모르겠구요.>--> 이 부분도 굳이 외국인노동자 비하라고 보긴 어렵겠군요. 님은 이걸 <속된말로 한국인들 상대가 없으면 자위라도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과연 저런 주장을 하는 한국인 노동자들 중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매우 교묘하게 바꾸셨지만... 왜 그 윗부분인 애초에 성욕 해결 못해서 성범죄 발생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는 부분은 빼먹었는지 궁금하군요. 그 부분을 붙인 것과 안 붙인것은 엄청난 어감상의 차이가 있는데 말입니다. 아주 교활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장면이군요. 또 한국인이 외국가서 성욕 해소 못해서 범죄 저질렀고 불체하면서 성욕해소 해달라고 하면 제가 제일 먼저 나서서 그 한국인 욕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 외국인노동자들 중 불법체류자가 절대다수인건 엄연한 사실이며 따라서 '비하'가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꽤나 애써서 이것저것 빼고 바꾸고 하시면서 꽤나 교활한 수를 쓰셨는데 별로 설득력이 없군요.


트랙백 하라고 하셨지만 이번 글로 끝맺음하기 위해 굳이 트랙백은 안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supavista at 2008/04/17 18:37
ㅋㅋ 포스팅글에 제가 사알짝 딴지를 걸었었는데.
전 요새 몸좀 사릴려구요...ㅎㅎ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17 18:39
읽다보니 한가지 중대한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적어도 독일에 가서 일하신 우리 광부, 간호사 분들은
불체자는 아니었습니다. ㅡㅠㅡ

그리고 불체자에 의한 범죄가 더 심각한 이유는
불체자는 등록도 되어있지 않고, 주거 및 소재가 일정치 않고 파악이 안되어 있어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범인을 찾는 것과 체포하는 것에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견아 at 2008/04/17 18:47
....뭔가 그냥 속상한 리플들이네요.
Commented by 임싼지 at 2008/04/17 18:49
이 주제는 짧은 고민으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8:51
외국인 노동자 모두가 불법체류자는 아니니 불체자에 대한 이야기만
부각시키는 것는 에러라고 생각하구요.

페이퍼님은 요하네님 대변인도 아니고.. 더 이상 노코멘트하겠습니다.
누가 교활한지 모르겠네요.

이 이슈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입장입니다 다들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
취사선택하면 되겠네요.

시민사회단체도 해법 분분


"가족 체류 인정을" "불법체류 단속"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사회단체들조차 시각이 갈리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합(외노연) 이충재 고문은 "외국인 노동자 범죄의 대부분이 불법체류자가 저지른 것"이라며 "23만명에 달하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단속과 범죄 수사를 위해 2004년 폐지된 지문날인 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이협) 우삼열 사무처장은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이 보편적 인권마저 무시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정부는 이들의 기본적 인권 보장을 위해 이들이 가족과 한국에서 같이 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처장은 또 '불법체류자들은 범죄로 인한 강제 출국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낮다'는 형사정책연구원 연구결과를 근거로 "오히려 개별 사건으로 외국인 노동자 전체를 혐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라고 일축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외국인 노동자 증가와 함께 그들이 낳는 아이들의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을 한국 국민으로 끌어안지 않으면 머지 않아 차별을 받은 그들의 분노가 사회문제로 끓어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8:56
맘에 안드신다고 이오공감에서 내려주시네요

뭐 누가 신고했는지는 안봐도 뻔하지만 씁쓸.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9:05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만 저 신고안했습니다.
오히려 추천까지하고 평도 적었어요. 지레 짐작하지마시길
Commented by Astral at 2008/04/17 19:05
(1) 다음 문장을 봅시다.
"원래 x 가 있어서 y 를 할 수 있었는데 x가 사라지는 바람에 y 를 못하게 되었다"

이 문장은 읽는 사람에 따라 그저 상황을 기술하는 문장도 볼 수도 있고, 'x를 돌려달란 말이야' 라는 주장을 암묵적으로 달고 있는 거라고도 볼 수 있겠죠. 저는 후자의 의도가 읽혀지는데요? 님은 전혀 그런 의도를 읽을 수 없다고 하시지만 말입니다.

(2) 문제의 해법 중 외국인 노동자들이 만날 공간을 제공해달라고 하는데.. 자본주의에 맡기면 되겠죠. 설치해서 돈이 되면 당장 누구라도 만들겠죠. 안 그렇습니까? 불법이라면야 담당 공무원에게 몇푼 찔러주면 될 거구요. 애초에 체류 자체가 불법인 상황에는 눈을 감으시는 분이니 이런 문제에도 관대하실 거라 믿습니다.
만약 돈이 안 된다면 누군가 희생을 해야 하는 문제죠. 기부금이라도 내시면 되겠습니다.

(3) 만약 "불법->합법 으로 전환할 수 있는 criteria 를 확 낮추자" 이런 주장을 하고 싶으신 거라면 완전히 다른 종류의 얘기니까 새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4) 왜 뻘글인지 모르겠는데요. 자위로 풀면 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매력의 문제 아닐까요? 사방천지에 널린 한국여자들이 맥없이 무너질 정도의 매력을 지녔다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죠.

(5) 합법적으로 체류하면 됩니다. 사실 불체자 때문에 피해 보는 건 한국인이라기보다는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들입니다.

(6) 성욕해결을 위해서 외국인 불체자들의 배우자도 입국을 허용시켜라는 주장이 힘을 얻으려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절대 다수가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데려오지 못하는 상황이어야 하겠죠. 근데 아마도 그럴 것 같지는 않군요. (구체적 통계자료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설마 한국에 못 데려오기 때문에 아예 본국에서도 결혼을 안 하는 거다.. 이런 소리를 하시진 않을 거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19:05
솔직히 본문 제대로 안읽어서 몰랐는데 단순히 독일의 경우로만 한게 아니라
잘라먹은거군요...^^ 정말 비열하십니다 그려
Commented by 페이퍼 at 2008/04/17 19:06
Novel/ 더 이상 말 안하려고 했지만 딱 한마디만 더하죠. 글을 쓸때 교묘하게 앞뒤 문장 잘라먹는 것처럼 본글의 의도를 왜곡시키는 교활한 짓도 없다는 건 요즘엔 초딩도 아는 상식이죠. 그것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독해력만 부족한 줄 아셨는데 글을 인용할때의 기본적인 원칙도 모르시는군요. 몰라서 그런건지 교활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19:10
요하네 // 글쎄요. 님 포스팅 보고 역겨움을 느낀건 저 하나뿐이 아니라 ^^;;

페이퍼 // 그러게 트랙백하라니까 말 참 안들으시네요^^;;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4/17 19:14
이오공감 올린 사람입니다. 우선 이오공감에 성급하게 논란이 될 여지가 있는 글을 올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아, Novel님께. 이 글이 좋지 못한 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민감한"문제를 별 생각하지 않고 올렸다는 뜻입니다.)

리플들을 쭈욱 읽고, 요하네님께서 쓰신 글 또한 읽었고, (아, 그 이오공감 추천평에 대해서는 요하네님께 제가 사과드려야 할 듯 싶습니다. 괜히 글은 끝까지 하는 언급을 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원글들도 쭈욱 읽었습니다. 음... 솔직히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표면에 드러난, 그러니까 "신문기사'만을 보고 이야기한다면,

1. 우선 기사 내에서 불법체류자에 관한 이야기나 무슬림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기사 내에서 언급한 분은 현재 "정상적으로 귀화하여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 R씨"이므로 무슬림이나 불법체류자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건 논점이탈인 듯 합니다. 현재 이 문제 때문에 싸우고 계신 분들이 조금 있는데, Novel님의 글에서도 "불법체류자의 인권보장"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고요. (만약 나오고 있다면 그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그리고 한국인 노동자에 관한 이야기는, 윗분들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합법적인 이주자'였고, 또 기사에서 예를 든 분과 현재 문제가 되고 있다는 계층은 "불법이주자"가 아닌 "합법이주자"이므로 예시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계속 기사를 본다면... 확실히 기사 내에서 성욕의 해소통로가 없어서 이주노동자들의 성범죄가 증가중이다. 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 숫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욕망의 해소 통로가 꽉 막힌 탓에 동남아, 중국, 몽골 출신 노동자들의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의 성폭행 사건은 2003년 49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14건으로 2.5배나 증가했다.] 하지만 이것에 관하여, "공창제를 시행하자"라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장인 "외국인 전용클럽 개설"의 경우는... 음. 확실히 이 부분이 논란의 중심인 듯 한데, 이 말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퇴폐영업소"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전적 풀이대로의 "외국인들만이 출입가능한 장소"인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만, 밑의 R씨의 말대로라면 "외국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3. 오히려 이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점은, "한국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잘못된 시각으로 인해 이성교제가 어렵다" [“지금은 부인이 된 한국인 여자 친구를 2002년 직장에서 만나 사귀게 되자, 사장이 여자 친구에게 ‘에이즈에 걸렸을지 모르니 조심하라’며 절교를 강요하기도 했다”고 말했다.]는 점과, 이주해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보장해 달라는 점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여러가지 해결책을 원하고 있지만 한국 사회와 한국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든게 대부분이다. R씨는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와 같이 들어와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족 이주를 허용하면 외국인 성범죄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R씨의 주장이다. R씨는 또 “가족이주가 어렵다면 외국인 노동자들끼리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조성해달라”고 했다. ]

이 점에 대해서 괜히 "성욕해소'어쩌구를 한 기사가 문제는 있습니다.(성욕의 의미가 꽤나 넓다는 걸 염두에 두고 단어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경솔해보이긴 합니다. 성욕이란 단어의 감정적 의미는 확실히 불쾌하니까요.) 하지만 그 점을 놓고 본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점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어 선택에 관하여 몇가지 오해가 있어서 현재 이렇게 플레임이 불타고 있는 듯 하니, 아무쪼록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경솔하게 이오공감으로 글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불쾌하게 생각하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Astral at 2008/04/17 19:23

뇌광청춘님께 /

기사의 앞부분을 좀 더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3,4 개월 정도 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언급하였을 뿐 합법체류자란 말도 없고 불법체류자란 말도 없죠. 그리고 R 씨 본인도 귀화하기 전 7년이나 불법으로 살다가 한국여성과의 결혼을 통해 비로소 합법적 체류자격을 얻은 것으로 되어 있죠. 그렇다면 "3,4 개월 된 외국인 노동자들" 이란 표현이 과연 누구를 지칭한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백보 양보해서 저 대목의 진정한 의도가 합법적 체류자라 한들, 논란의 대상이 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절대 다수는 불체자들이죠.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4/17 19:28
아스트랄님 - 절대 다수가 불법체류자라고 해서 소수의 합법체류자의 주장(여기서는 고국의 배우자를 한국으로 데리고 와 살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장)이 묵살되어서는 안 될 거라고 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소수의 합법체류자의 이야기만 듣고 덜컥 뭐라고 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스트랄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법 체류자라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가, 그 사람들을 관리할 방법은 없는가. 하는 점에서도 생각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좀 더 근본적인 문제같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성욕 운운하는 기사를 내보낸 것이 성급하다면 그 점이 문제가 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은 묵살해도 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stral at 2008/04/17 19:30
뇌광청춘님 / 제가 이 글에 대해 처음으로 쓴 덧글의 3번 문단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4/17 19:36
읽었습니다. 네. 그러니까 근본적인 문제고 여기서 언급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했죠. 이 글에서는 어디까지나 "외국인 노동자의 성욕 해소"라는 기사에 대한 반박글의 반박이니 그 이상 이야기가 나가야 한다면 장소를 옮기는 게 합당합니다.

다만 이 이야기가 이미 그 문제까지 나와야 할 정도로 폭넓게 논의되어야 한다면 그건 이미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옳다 그르다"의 토론이 아니라 "문제가 무엇인가"의 토의로 논점이 옮겨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죠.
Commented by 우왕ㅋ굳ㅋ at 2008/04/17 19:57
외국인 노동자들 모이는데 만들면, 불법체류자들이 올거 같음? 실효성 전무해보이고, 가족 이주 허용하면 불법체류자 한 4배는 늘겠네요. 기사 원 내용이 그랬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까일만 한거 같음. 그리고 기사 내용은 아무리 봐도 '외국인 노동자도 성욕이 있다' 정도지, '가족 이주 허용하자'는 아닌거 같네요.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0:47
뇌광청춘님 죄송합니다. 제 글이 워낙 분쟁의 소지가 다분해서 고생하시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__)
Commented by 망갤N00B at 2008/04/17 20:50
이제 슬슬 외노자 떡밥도 이오공감에 오르기 시작하는구려.

이거 잘만하면 페미vs마초급의 우주급 떡밥으로 부상하겠습니다.
외노자로 인한 하하갈등이야 어느정도 가시화될 조짐이고.
Commented by 망갤N00B at 2008/04/17 20:52
아 제가 말하는 하하는 무한도전 하하가 아니라
그냥 下下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8/04/17 21:31
기사에선 성매매를 합법화시켜야 된다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거의 불가능한 '가족이주허용'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체자의 '가족이주허용'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것이고, 올바르게 법대로 온 외국인도 '가족이주허용'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지금 얘기하면 길이 길어지고 어긋날수도 있으니까 쓰지 않겠습니다.
노벨님께서 '나라가 외국인에게 가족이주허용을 되도록이면 안시켜 주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가족이주허용'이 얼마나 꿈같은 얘기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 담배가격을 인상시키면 담배피는 사람들이 줄어들겠지~라는 생각과 비슷하다고 봅니다.(물론 정말 돈이없어 끊는 사람도 나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욕을 하며 끊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피웁니다.
담배를 끊은 사람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닙니다.(담배 인상하고 몇달까지는 담배판매비율이 낮아지나 시간이 흐르면 결국 몇개월 전과 비슷한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나라에 와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성욕을 위해서 '가족이주허용'이나 '외국인 노동자 전용클럽'을 만들어야 한다는걸 너무 쉽게 '아, 그렇구나'라고 끄덕거리시면 안된다는거죠.
겉으로 보면 아, 좋은 대안이네란 생각이 들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혹시나 허가된다고 하면 지금보다 더한 피해가 발생하는 대안은 대안이 아닙니다.(할수도 없고 해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하네님이 말하신 거죠.
도대체 뭘 얼마나 하고 싶냐->도대체 뭘 얼마나 해줘야 하냐

원 기사에는 노벨님이 말씀하신 대로
1. 비애와 고충 2. 문제의 해법이 들어가 있으나
저는 '기사를 만들긴 해야 하는데 에이 외국인 노동자 한명 인터뷰하고 그럴싸한 대안 몇개 내놓으면 되겠지'라고 기자가 별 고민안하고 썼다고밖에는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군인 한명 인터뷰하고 마지막에 '여자도 군대를 갈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쓰면 과연 개념있고 심층적이게 쓴 기사일까요?



다른 부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성욕을 참지 못해서 강간했어요"라는 성범죄자의 대답은 거짓말입니다.
남자분들께 물어봤는데 성욕을 못 푼다고 해서 강간하면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다 강간하냐, 라는 말이 돌아 왔습니다.
대부분의 강간범은 '성욕을 못 참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여자를 덮치고 제 맘대로 할수 있다는, 여자를 굴복시키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혀 자신이 우월감과 도취감에 빠지고 거기에 플러스 쾌감'이지 절대로 성욕만이 아닙니다.
아 물론 성욕만으로 그런 짓 하는 놈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이 아닌 수십번 저지른 강간범은 절대로 성욕만이 아닌 재미로 그 짓을 합니다. 이해못하시겠다구요? 저도 이해못하겠습니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번 살인을 되풀이한 살인범은 왜 그랬을까요? 정말 화(성욕)가 나서? 그 화(성욕)를 참지 못해서?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인범(강간범) 본인이 화(성욕)를 억누르려 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무리 적어도 10명을 죽이게 되면 그건 더이상 화(성욕)만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죽인 시체를 보며 웃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저 놈을 죽여볼까'란 생각을 합니다.



돌아와서, 정신이 똑바르게 뇌에 장착되어 있는 남성이라면 집에서 자위나 하지 강간은 안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체류자 외국인들이나 우리나라 남성들이 '에이 자위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는게 좋지. 여자가 없으면 덮치면 되지'란 생각을 하며 강간을 한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매매 합법화를 했을 것이며 가족이주허용이건 외국인 노동자들이 쉽게 만날수 있는 장소 얼마든지 협찬(?)해줬을거란 말입니다.

지금 올바로 살고 있는 체류자 외국인들에게 가족이주 허용과 노동자 전용클럽을 만들어주면 그들은 평범하게 좋아할 겁니다(현실적으로 이게 될리도 없겠지만)
그리고 정신이 뇌를 떠나있는 강간범들은 가족이주허용을 통해 마누라와 딸을 데리고 와서 마누라를 강간하고 딸을 강간하며 클럽에 가서 외국인 노동자 강간하며 쫓겨나면 밖으로 나가 화려한 강간범이 된다 말입니다.
강간범에게 성욕을 해결시켜준다고 강간 안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원기사의 '외국인 성범죄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게 R씨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1:42
사헤라 //

일단 강간 이야기는 제 글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 저는 언급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제 글의 목적은 기사를 개념글이라고 칭찬하는 게 아니라
요하네님의 비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였죠.

그리고 왜 자꾸 불법체류자만을 언급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에는
불법체류자를 위한 해법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론 사헤라님이 말씀하신대로 기사가 제안한 대안이 크나큰 결함이 있는
공수표일 수 도 있겠지요. 요하네님이 기사를 사헤라님처럼 논리적으로
비평하셨다면 저가 이런 포스팅을 작성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하네님의 글은 그렇지 않았죠.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1:44
망갤NOOB // 죽어가는 떡밥을 괜히 건져올린 것 같음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8/04/17 22:17
노벨님//


저기 죄송하지만 '불체자의 '가족이주허용'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것이고' 이걸 빼면 불법체류자가 아닌 올바르게 와있는 외국인 모두를 말한 것입니다. 올바르게 법대로 와있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저런 해법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요하네님의 비평에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원기사를 읽고 화가 난 상태에서 글을 쓴 것일테고
제가 윗 덧글처럼 길게 쓴 것은 노벨님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쉽고 길게 쓴 것이지 저도 개인적인 이글루에 올렸다면 이오공감이 될 것도 생각못하고 저렇게 썼을 겁니다. 그리고 덧글에 반박하다가(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길게 써주진 못할테니까요.)


말투라든가 공격적인 비평이었지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나요?
저보고 논리적으로 비평했다고 하셨는데 전 그냥 요하네님 글을 쉽고 길게 풀어쓴 것밖에 한 게 없거든요.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2:24
사헤라 //
쉽고 길게 풀어쓰면 논리적으로 들어맞겠죠.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 논리는
무너집니다.

해법이 현실적이든 않든 한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그리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다뇨? 감정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일단 님 글의 요지는 이해했으니 여기서 전 끊겠습니다.
Commented by Astral at 2008/04/17 22:28
Novel /

(1) 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제 덧글에 대한 답은 없군요.

(2) 자기 블로그에 올라온 덧글도 잘 안 읽으시나봅니다. 불체자 문제가 왜 중요한지는 제가 이미 언급했고,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습니다. 설령 님이 합법적 체류자로 문제를 한정하고 싶다 한들, 무엇보다도 링크된 기사의 R씨부터가 몇년동안 불법으로 체류했던 사람이며, 합법적 체류자의 수는 상대적으로 소수입니다. (아마 이럴 겁니다. 구체적 자료를 보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제가 처음 올린 덧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3) 개념 있는 기사라고 본문말미에 쓰시더니 또 그게 목적은 아니었다고 하시는군요. 풋. 뭐 그럴 수도 있겠죠.

(4) 하나 물어보죠. 그냥 좀 쿨해보이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원래 이런 류의 주제에 있어 정치적 올바름을 최우선으로 놓고 생각하면 님처럼 글이 흘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만만해보이는 글 하나 보이니 "그래 이거야" 싶던가요?

(5) 글 제가 신고했습니다. 짜증나서요.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8/04/17 22:37
저도 감정으로 써진 글을 읽고 화가 나 글 쓴 사람 의견이나 그 사람이 한 생각따위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 기분이라면 잘 알죠^^ㅋ 그럼 이만..
Commented by Ninja at 2008/04/17 22:54
우와 역시 인종차별이나 성에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네요
저는 근데 양쪽의 의견중 누가 확실히 옳다는 판단을 못내리겠네요.
남의 행동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려나...
기껏해야 서로 피해받지 않기위해 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일 뿐이겠죠.
에휴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3:06
Astral // 답변안했다고 삐지신 모양이군요 ^^;; 그나저나 저는 님이 뇌광청춘님이랑 논쟁하시는 줄 알았는데요. 왜 저가 거기 끼어듭니까^^;;

제 다른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쿨하기는 개뿔^^;; 저는 진흙탕에서
구릅니다.
덧글의 말투를 보니 쿨해보이시고 싶은 건 님인 것 같군요

신고해주셔서 감사.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4/17 23:15
이거 뭐 완전 만선이네
진짜 다들 낚여서 파닥파닥
Astral 당신은 무슨 논리를 세우는 거 같더니만 결국 하는말이 짜증나서네
ㅋㅋㅋ 이글루스 너무 웃기다
Commented by 요하네 at 2008/04/17 23:16
愚公님 포스팅에 물타서 쿨하게 병신 한번 까보시려다가 잘안되셨네요.
나중에 제가 뭔가 또 병맛나는 포스팅하면 그때 뵙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Novel at 2008/04/17 23:18
요하네 // 글쎄 저는 쿨과는 원래 거리가 멀다니까요.
병맛은 병맛으로가 제 모토입니다. 그나저나 님은 참 수준이 참..하여튼 최고라는.
Commented by 러브파이터 at 2008/04/18 00:42
애초에 기사 자체가 논지가 흐트러지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병맛나는 내용인데 둘다 특정 부분을 확대 해석해서 생긴 일인 듯. 둘다 의견은 이해할만한데 동시에 또 둘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요하네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척 하려고 발끈한 듯 한데 뭔가 처세가 좀 병맛이시네여.......제 3자가 봤을때 노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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