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님께 올리는 말씀.
 


To. 다비님******************************

안녕하세요 다비님. 저는 이글루스의 무명 블로거 노벨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비님에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의 매일 다비님 글을 읽어보는데요. 참 잘쓰십니다. 그러나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글의 논리보단 감정이 앞서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 글을 보며 '야 이 색휘 어떻게 이렇게 교묘하게 논리는 없고 선동적인 주장만
가득들어 있는 낚시 글을 쓰냐'
라고 생각하지만 입밖에 내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저는 그 글을 보며 나름대로의 생각을 담은 덧글을 달았습니다.
'잘보면 알맹이는 없고 그저 다른 사람을 그저 지 생각대로 선동하긴 위한 뻘글'
이라고 쓰려 했지만 많이 순화해서 글의 오류 부분만을 지적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비님은 저가 다비님 생각을 많이 해드리는게 갸륵하신지 저보고 좀 쉬라며
덧글 차단을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그렇게 귀막고 눈막고 지 망상을
들어주는 인간들이랑만 어울리면 즐겁냐 색휘야?
' 라는 생각 물론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절 생각해주신 것 이니까요.

전 충분히 쉬었고 이젠 다시 보이는 다비님의 훌륭한 그러나 약간의 흠이 있는 글들을
지적해드리고 싶었으나 다비님은 여전히 저의 건강을 염려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건강하다는 걸 확인시켜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 입니다.

요즘은 운하보다는 미국 소고기와 광우병 문제에 온 힘을 쏟고 계시더군요.
광우병 = 미국 소고기 등식을 성립시키시며 그 공포감 확산 + 2MB 까기에 노력하시는
다비님을 보며 '이젠 귀 좀 틀어막지 말고 듣기 싫은 소리도 좀 듣고 고쳐야 할 점
은 좀 고쳐서 사람 낚는 뻘글 좀 집어치고 한우나 좀 사줘라 이놈아'
란 생각 물론
하지 않았습니다. 전 다비님을 좋아하니까요.

다비님의 훌륭한 글을 좀더 멋진 글로 만들기 위해 좀 더 귀를 여셧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가끔 '다비 저 자식은 조금이라도 지 망상과 어긋나는 덧글은
무조건 차단먹이고 지 뻘소리만 끝까지 고집한다
' 라고 하시는 이상한 분들이
계셔서요. 물론 다비님은 그들의 건강을 생각해 차단하신 거지만 말이죠.

제 생각을 편지글 형식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다비님의 덧글 광역 차단 크리+트랙백
차단에 다비님의 야량과 정신 연령을 의심하는 소인배들의 의심
'을 불식시켜주세요.
다비님 화이팅!

                                                                                          Best wishes,
                                                                                                     
                                                                                         From 노벨



by 노벨 | 2008/04/23 21:04 | GGA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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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ialis or vi.. at 2008/07/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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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04/23 21:11
다비님 화이팅!
Commented by 노벨 at 2008/04/23 21:17
뇌광청춘 // 화이팅!! 그런데 핑백도 안걸리고 희망이 없음 ㅠㅠ
Commented by 허슬 at 2008/04/23 21:44
다비님 화이팅! (2)
Commented by 時水 at 2008/04/23 21:48
다비님 화이팅! (3)
Commented by 견아 at 2008/04/23 22:30
.....브라보[...]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4/23 23:17
차라리 대놓고 까시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비 저 분은 작년 대선때 세일러문빠로 반짝 나타났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살아있어서 상당히 의외 흠좀.
Commented by 노벨 at 2008/04/24 03:09
허슬 // 화이팅!

시수 // 화이팅!!!

견아 // 브라보!!!!

다스베이더 // 좀 색다르게 까보고 싶었어요. 다비의 행태는 흠좀무
Commented by ?? at 2008/04/24 08:59
병맛열전 스타팅멤버 다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찮게 길거리걷다 다비랑 스쳐지나갈까봐 무서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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